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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은 조명에 따라 다르다는 점 인지필요. 앉았을때 엉덩이를 감싸는 것이 아니라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요.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~ 리클라이너 발판부분 펼쳤을때 생각보다 가죽이 많이 구겨졌어요...너무 구김이 가서보기에 그닥 좋지는 않아요.. 등쿠션 아래 찍찍이 마감을 제대로 해주지않아 안의 하얀부분이 다보여 깜짝 놀랬답니다. 리클라이너 펼치기전 소파자체로 보기에는 만족합니다. 쓰다보면 적응되겠지요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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